|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22일(목) 10시58분35초 KST 제 목(Title): 소포 - 멀아여씨 소포요!! 하는 울 팀사람소리에 받아보니.. 기다리던 초콜렛이 아니라 웬 책 뭉치였다. 오잉? 이게 모여??하고 보낸 사람을 본순간.. 흑흑... 나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지난번에 대학때 선생님께서 하야트 호텔에서 열리는 디자인 포럼에 나랑 관련된거 있다구 시간 있으면들으러 오라구 했는데. 간다구 해놓구 일이 생겨서 못 갔다. 그리곤 연락두 못 드려서 계속 찜찜한 마음이었는데.. 아 ..오늘 그때 오면 주신다고 하셨던 자료가 소포로 온거다 :( 이거..기뻐해야하나 .. 울어야하나 웃어야 하나.. :( 분명 졸은일이긴 한데..으..(좋은일) 여러가지 자료들이랑 팜플렛같은게 있었다. 또 모라구 모라구 써보내셨다.. :( - 협회 자료, 우리학교 과 소새, 내가썼던 논문등 생각나는대로 보냅니다.여기있는 자료가 보탬이 될지 안될지 모르나 열심히 삽시다.지난 2.12 포렘에 올줄 알았는데 못 만나 섭섭하군요. 또 기회가 있겠죠. SEE/HEAR YOU SOON/ SOMEDAY. 채 ** 1996.2.14 아 ..미치겠다 진짜.. 난 제자 노릇도 넘넘 못한다.. 회원 주소록을 보내 주셔서 연락처가 나와있긴한데.. 넘넘 죄송해서 전화도 못하겠다. 흑.. 어떻게 해.. 안 그래도 카드를 보낼까..하고 있었는데.. 어 그래도 전화 해드려야 할거같은제.. 모라구 말하지..? :( 참..내가 선생님하구 친하다구 해서리.. 뭐 학교때 내가 모범생이구 그른 애라서 친한거 아님.절대로!! 울 과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어떤 인물이 있었기에 선생님하고 우린이상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었음 :) 요즘도 가끔 그 공감대가 느껴지면서 같이 마구 웃곤 한다 히히히 :) 어 나 근데 어떻게 해..엉엉...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