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6월 15일 (월) 오후 12시 07분 18초 제 목(Title): Re: 작은 드라마. 메너 없는거, 마른거, 눈치 없는거가 맘에 안든다는군요. ---------- 이거 꼭 나 얘기하는 거 같네요. ;; 그래도 저렇게 말해주는 거 보니깐 나은 거죠. 나은 거 같아요.;;;;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고. 한 달 죽창 만나다가 호주가서 저런 걸 메일로 받아 보세요. 뜬금없이. 미쳐버릴 거에요.;;;;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 오나요?............... .......... 비켜가 줘요! 단 한 번만! 슬픔의 화살을! - 보낼 수 없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