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5월 05일 (화) 오후 11시 50분 47초 제 목(Title): 연휴가 끝났다 ㅜ,ㅜ 집안에 큰 행사를 하는 일 없이 보내고 할 일 없이 연휴 다 보냈다. 뜨하하. 오고 가다 날 샜다. 뜨허;;;; 그래두 싸이 들어갔더니 정말 정말 정말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연락 안하던 녀석에게서 연락이 왔다~. 음핫핫~~ 예전에 자기가 꿈꾸던 생활을 하고 있는 거 같아서 부러웠지만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서 참 좋다.~ 잘 사는 것 이상 더 바랄 게 뭐 있나 싶다. 이런 생각 드는 거 보면 나두 어지간히 나이 쳐먹었나보다. 낼부터 또 달리는 거구나. 그런 거구나. 달료~ 달료~ 달리자구~~ .......짜잔...... better tomorrow..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