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9년 05월 01일 (금) 오후 05시 01분 36초 제 목(Title): 찰칵 오늘은 근로자의 날. 삼실에 출근해서 열라 근로했다. 고 하면 아마 벌 받을 거다. 졸았다. 마니. 푹 졸았다. 의식을 잃고서.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었다. 눈 앞에서 뭔가 번쩍! 눈 뜨니 나의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기에 담아 둔다. 우리 이렇게 논다. 삼실에서. 오늘만 특별하게. 근로자의 날이니까. 평소에도 이렇게 놀았으면 좋겠다.ㅋ .......짜잔...... better tomorrow..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