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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2월21일(수) 12시13분58초 KST
제 목(Title): 연휴기간 동안...


나는 정말 심통만 났다.

조용하게 보내려고 했던 나의 기대와는 달리.

시집간 언니가 조카애랑 오고. 친척들이

큰 집 가기전에 들르고,,해서.

우리집은정말 심란했다.

그리고, 애들은 왜 이리 날 좋아하는지..

이번 설은 정말 조용히.. 지내려던 나의 계획은 엉망으로

대신 애들만 업어주고 안아주고, 설것이 하구.

정말.. 여자들은 참 불쌍타..

차리는데..음식 1시간 넘게 걸리는데..

먹는건 10분도 안되니, 또.. 설겆이 해야 하구

정말.. 너무 힘드네..

아휴~` 난 결혼 안 할래..

.
    *** "나는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는     ((^.^))   
           가장 허전하고,외로운 순간                
         그냥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
   ^.^ 만화 + 영화 + 음악 + 여행 + 좋은 친구만 있음 만사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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