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9년 02월 21일 (토) 오후 08시 28분 10초 제 목(Title): Re: 남자라는 동물의 위대함? 음. 요즘은 부부가 실직상태일때 와이프가 직장을 구하고 남편은 노는 경우도 많은듯 하더이다. 남편이 직장을 구하는 경우, 와이프는 가정살림을 보는 반면 와이프가 직장을 구하는 경우, 남편은 용돈을 받아서 직장을 구하겠다고 .. 놀러다는 경우도 만만치 않은듯. 미셀린옹이 말하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요즘은 모든.이라고 말하기엔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능력이 있다면야 남자건 여자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만. @ 미셀린옹이 이런 경우에 처하게 되신다면 어떤 선택을?.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