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2월 01일 (일) 오후 09시 04분 50초 제 목(Title): Re: 삽질 >아침 11시에 일어났는데 눈이 펄펄 내리고 있었다. >에이 시발... >그리고 하루종일 방에 박혀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다가 그림그리다가 했다. > >그때 내 옆에 남자가 3명있었다. >그들은 저녁7시에 영화를 보러갔다. >그리고 10시쯤 들어와서는 >영화가 매진되서 못봤고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위로해주기 위해 진혼을 불러주었다... >그들이 사온 맥주가 너무 맛있었다. 안습의 표준이네. ______ 진짜 안습의 표준이네 -_-;;; 하지만 p에서 발생한 일이기에 안습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0-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