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9년 01월 22일 (목) 오전 09시 37분 00초 제 목(Title): Re: 에고.. 회의에서 얻어맞으신거에요? 단순한 hammer는 .. "회의를 4시간이나 해서 반나절을 놀았다. 오옷 횡재. 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니 아무도 없다. free time. 오옷 횡재. 저녁은 안먹었는데 배는 안고프다. 간식거리궁리." 가 될듯한데 말이죠. 회의감이 밀려오는건 기진맥진하셔서 그런건가 .. 맛있는 저녁이랑 맛있는 발렝타인 마시고 기력회복하셨기를. @ 아무래도 .. 흠흠 .. 발렝타인 마신다고 자랑하는 낚시글 .. -_-a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