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미쉘린) 날 짜 (Date): 2009년 01월 15일 (목) 오전 11시 30분 42초 제 목(Title): Re: 수영일기 - 셋邨沮_ 셩복 새벽부터 수영하시는 분을 키즈서 뵙다니 무척 반갑네요. 울 회사에선 절 괴물취급해요 ㅠㅠ 새벽 6시 타임이세요? 이제 시작이라 많이 피곤하시겠지만 그래도 한달 꾸준히 채우면 쬐금 뿌듯해집니다. 단하루도 빠지지 마시고 즐영하세요~!~!~! 글구 영화님 빵꾸난건 미싱질 아니 손바느질로 아주 완벽하게 메꾸었슴다. ㅋㅋㅋ 옆구리가 찢어진거죠. 당연한걸...벗다가 찢어진거라니깐요. 수영복 입고 벗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ㅠㅠ 그나마 입을땐 비누칠이라도 하지. 벗을땐 잘못하면 쉽게 찢겠드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