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미쉘린) 날 짜 (Date): 2009년 01월 07일 (수) 오전 11시 01분 22초 제 목(Title): Re: 작은 행복들 유쾌하게 살려고 더 필사적이긴 합니다. 노처녀는 우울할 수도 없어요. 괜히 오해사기만 하죠. 좀 억울하긴한데 뭐 어쩌겠어요? 스스로 그렇게 된건데.. ㅠㅠ 동고리님도 행복하게 올 한해는 사시길 바랍니다. 어제 들은 좋은 말중에 이런게 있더라구요. "웃다보면 웃을일이 생긴다" Smile~! 개구리 뒷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