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날 짜 (Date): 2008년 12월 31일 (수) 오후 06시 29분 46초 제 목(Title): Re: 사는 낙 만들기 부럽습다.. 전 일하기 싫어서 회사를 몇번 이직해봤는데... 옮기는 회사마다 어찌나 제 기대를 저버리는지...ㅠㅠ;;; 제가 일을 쫓아다니는건지, 일이 절 쫓아다니는건지... 월화수목금금금... 이젠 나이먹어서 그런지 아침에 눈뜨기도 힘들고.. 아무생각없이 딱 이틀만 자고 싶다.. 떱...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