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8년 12월 18일 (목) 오후 06시 21분 31초 제 목(Title): Re: 사는 몇가지 낙 그걸 들은 저는...췌장에서 뭔가 뜨거움을 느꼈는데 아직 31살일때 뭔가를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을 보내는게 힘이 들다니.. 지난 주말 너무 심심해서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고 만 자신이 부끄럽고, 제 젊음에게 미안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당장 옷을 집어들고 집으로 달려왔어요. 먹고 있는 사람 체면 생각할 계제가 아니지요. 한시도 허비할수 없었으니까. 그리고 집에와서 키즈에 로긴하고 이걸 긁적거리고 있지요.. 저는 도데체 사는 낙은 커녕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팔굽혀 펴기는 계속하고 있어요! __________ 식빵!! 나도 '도데체 사는 낙은 커녕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