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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holock (Ms.지킬)
날 짜 (Date): 1996년02월20일(화) 06시54분25초 KST
제 목(Title): 너무 일찍잤나..



아님..
누구 말처럼..내 뇌속에는.."몇시에 일어날것"이라는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나..
쩝..오늘은 뭘 하면서 놀까.
그러구 보니 어제는 멋있는 사람을 너무많이 봤다.
에잉 눈버렸다.
지구를 지켜주는 불새아저씨.
서초패왕 항우..
우희..
그리고 장량.

장량은 소시적부터 존재를 아는 순간부터 흠모해오던 인물이다.
2등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으며, 항상이기는 것보담은 
가끔 이기는 것이..그리고 때를 알고 지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러한 것들은 나에게 주어지는 결과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하는..일종의 힘이 되어왔다..
초한지는 읽은일이 없는데..어디서 알게었는지..잘 기억은 안나지만..

우희..
내가 남자라면 어떤 여자를 사랑하게 될까..
자기를 지킬(앗 내이름..)줄 아는 여자?
우희에게 반한 두가지는..
자기가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사랑받는
법을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다는 것..
마치 사후세계가 존재할까?하는 의심이..나에게..
과연 사랑이 존재할까?라는 의심과 하등 다를게없었는데..
아직..은..머.. 더 기둘려두 되겠지..머어..흐..

항우..
항우가 그렇게 가치초월적인 인물일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왕이 될 사람은 따로 있는가보다.
항우는 왕이되기에는 너무나 강하구 곧다.
왕이 될자는 덕이란 이름하에 미덕을 행할 수 있는자가 아닐까??
자신이 아닌 나라를 위해..
암튼 정말 믿음직한 사람이야..
그런 사람만 있음..콩으루 메주를 쓴데두 믿고 따르고 싶다.
..

* * *
96년은..
평화를 찾고싶다.!
내 자신의..
내 주변사람의..
그리고 나의 미래의..

96년에는..
내가 넌지 너가 난지모를정도로 편한..
그� 강한 존재감만으로 내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해주는..
그런,,누군가를 찾았으면 좋겠다.
"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는 거지?"라는 헛발디디는 듯한
질문을 잊게해줄 수 있는..그런..


                                s.h.o.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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