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미쉘린) 날 짜 (Date): 2008년 12월 05일 (금) 오후 01시 43분 32초 제 목(Title): Re: 독해~ 해머님 말씀이 맞는데요 순서대로 그렇게 빠지는데 전 아직 다린 아닌가 봅니다. ㅠㅠ 그게 빠지면 또 한바뀌 순환 한다고 하던데요. 근데 저는 그렇게 순서가 온게 아니라 뭐 어느 부위가 더 많이 지방이 있었느냐가 우선시 되겠지만요. 얼굴 - 배 - 상체 - 하체 뭐 이런 순서 인거 같아요. 수영을 하면서 좋았던건 확실히 안쓰던 어깨나 팔, 등 같은 부위가 제대로 자리 잡힌다는거 입니다. 평소 그런 몸놀림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깐요. 안그래도 하체 부분 운동을 위해서 클여사의 비됴 중에 하체편 입수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효과가 짱이라고 해서 대강 봤는데 아주 중노동이겠든데요 -_-;; 클여사 정말 저렇게 했을까 싶던데요 -_- 엉덩이를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데 중점을 둔거라는데 그게 결국 하체 전반적인거라 그렇게 분류 했나봐요. 주말에 함 해보려구요 ^^ (클여사 = 클라우디아 쉬퍼) 사실 닥치고 스쿼트랑 런지가 정답인데 그게 여간 지루한게 아니라서요. 그래도 이쁜 언니 보면서 비됴대로 하면 언젠간 저렇게 되겠지 하는게 있지 않겠어용?ㅎㅎㅎㅎ 햅쌀님 저두 안그래도 PDA를 산 이유가 칼로리 계산하고 그러려는게 젤 큰 이유였는데 하두 복잡하고 귀찮아서 걍 네비로 쓰고 있습니다.-_-; 보통 정성으로 그짓을 하는게 아니겠드라구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렇게 다 하신다는게...글구 샐러드를 저도 무지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그 드레싱이 선택여지가 별로 없어서 하다가 질려서 걍 한식 위주로 먹습니다. 한식이 대부분 건강식이잖아요 ^^ 미국에서 회사 다니면 이런건 어렵겠죠. 저두 회사에서 점심/저녁을 다 해결하다보니 점심은 도시락으로 버티겠는데 저녁은 어려워서 걍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요즘은 덕분에 무슬리에 흠뻑 빠져서 그럭저럭 행복해요 ㅎㅎㅎ 무슬리 10년전에 유럽여행가서 첨 먹어보고 뭐 이래? 그랬었는데 지금은 사랑해요 무슬리 뭐 그런 모드입니다. ㅋㅋ 좋은 정보 있음 서로 많이 공유해요. 뭐 health 보드도 있지만 거긴 거의 죽다시피 해서..-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