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eust (W2lcome) 날 짜 (Date): 2008년 11월 24일 (월) 오후 03시 28분 12초 제 목(Title): Re: 미싱질 좀 배우려니깐. > >막상 가보니 말로만 듣던 공업용 미싱들이 쫘악 있고 뭔가 막 공순이의 숨결이 PC 실 둘러 보시는 줄 알았음. >확 느껴지는게 아니라 왠지 프로페셔널한 향기가 느껴졌다. 그 PC 쫌 case 가 큰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듬. >서울 아니 한국에 몇군데 없는 스타일의 학원이라 굉장한 자부심(?)도 >느껴졌다. 가보진 않았지만 비x 어쩌구 하는 학원 정도인가 .... 생각이 듬. 그러다가.. 그러다가.. 진짜 옷 만들고 / 수선 하는 "미싱" 이군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