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jm (*조은만남*) 날 짜 (Date): 1996년02월17일(토) 11시51분32초 KST 제 목(Title): 하하 너무 기분 좋은날.. 새해 복 받으세요 앞서 제목은 나에게 보내는 말이리라.. 준아 새해 복 많이 받아서 키즈인들과 세상 모든사람들에게 나눠주자..히히 타 지방에 눈이 올때 내가 거주하고 있는 이곳은 비가 왔었다. 얼마전 첫눈이 내렸지만 내리다 말았지 아마..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어머 나~~~~~~~~~~~~~ 눈이 나무와 지붕에 하얗게 쌓여 있네... 그리고 내리구 있었구...。。。 와.. 함성을 지르며.. 개띠도 아닌 내가 한참을 눈을 맞고 있었다. 너무 좋았다. 출근할땐 우산을 들고 나갔지만...허허 참..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되는데... 눈이 온 것도 좋지만 집에 갈일이 걱정이다. 조심조심해서.. 눈을 크게 뜨고 가야지.. 살.......금 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