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luv Mika) 날 짜 (Date): 2008년 08월 07일 (목) 오전 01시 57분 58초 제 목(Title): Re: 옷. 딴지: 아담과 이브는 옷만들줄 몰랐음.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줬어요. 너무 웃겨서.. 우하하 웃었어요. 도대체 얼마나 멋진 옷을 입으시길래 ~ 해머님 진짜로 멋쟁이시군요??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