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8년 07월 28일 (월) 오후 08시 54분 00초 제 목(Title): Re: 오퍼를 받고 그만 두겠다고 생각하고 나니 말라죽을것 같은건 아닐까요? 그래도 8년동안 안죽고 살아 있으신것 같은데여.:p 제 어머니도 10년동안 운영해온 식당을 그만 두겠다고 생각하고 나니 하루도 더 못버티겠더라고 그냥 바로 문 닫아 버리시데요.. 한..두달 집에서 노시다가 요즘은 분양전 아파트 마무리 공사하는데 날품팔이 다니시는데 무지 즐거워 하십니다. 저는 어머니랑 사니까 무지 답답하구여 ㅋㅋ 상투적이지만..하기로 하신 일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 없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