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16일(금) 17시45분44초 KST 제 목(Title): 택시 아침에 업무상 병원에 가는데 늦어서 택시를 탔다. 예상 시간은 30분ㅇ.. 도착 에정 시간은 열시 반.. (물론 내 기준이었지.지하철 타면 거의 1시간이니 택시면 그 정도 하지않을까..해서..) 차가 막힐 시간이 전혀 아니었는데..차는 꼼짝두 안하고.. 멀모양은 열받아서 머리에 김이 모락 모락.. :( 택시비는 하늘 높은지 모르구 팡팡 올라가구 있구.. 흑흑..아까운 돈.. 포기하구 택시안에서 한 생각.. 흑흑.. 점심시간까지 도착할쑤 있을까?? 나 가면 사람들 다 밥 먹으러 간거 아닐까?/ 어떻게 하나.. 힝... :( (그 와중에두 밥생각을 하다닛!!) 올림픽도로 가니까 차는 뻥뻥 뚫렸지만..이미 택시비는 상상을 초월한 액수였고.. 가서 인사하구 잠깐 있으니까.. 밥먹으러 가자드라 ..T.T 어찌나 챙피하구 미안하든지..:(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올때는 짐이 너무많아서 도저히 들수가 없어서 또 택시를 탔는데.. 마구 멀미를 하는거다. 어지럽고 속 미식거려서 혼났다. :( 지금두 속이 이상하다.엉엉엉.. 머리두 아파.. 요새 택시만 타면 속이 왜 이렇게 안 좋은걸까?? 몸은 튼튼한거 같은데 ..쩝.. 상쾌한 공기를 좀 쐬면 나아지려나?? 왜..도대체 왜?? 누가 맛있는거 사준다구 할땐 속이 안좋은걸까..? 억울해.. T.T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구 싶어라... TCBY... 그럼 머리 아프구 속 메식거리는거 좀 날거 같은데.. 가자마자 아스크림부터 사 먹을까 보아.. (사람들이 이거 보구 또 ..살찐다구 못 먹게 하며 구박하겠지..T.T)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