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infini ( gusto) 날 짜 (Date): 2008년 06월 02일 (월) 오후 02시 38분 46초 제 목(Title): long time 아직도 손가락이 키즈의 메뉴를 기억하고 있구나. 과의 다른 직원이 검은 도스창을 열고 쓰고 있는 걸 보고 너무나 오래 잊었던 이곳을 기억해냈다. 너무나도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든다. infini. I was brought to my senses♪♩ - 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