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ovio (노뵤) 날 짜 (Date): 2008년 05월 22일 (목) 오후 01시 00분 56초 제 목(Title): Re: 짠돌이 보통은 여친을 델고 왔으면 여친몫은 내야지 정말 너무하네요. 눈치가 없던지 얼굴이 두껍던지. 뭐, 나쁜맘으로 그러진 않았겠지만 한명에게 $500을 떠 넘긴다는건... --- 딱 여친 몫만 낸 것 같네요. 전체 밥값의 1/3이면 150불. 즉 친구 세 명이 각각 여친 것을 냈다고 보면 될 듯. 저 같으면 결혼하는 커플 것만 내고 친구들 건 더치시킬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