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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다시하얗게)
날 짜 (Date): 1996년02월16일(금) 10시40분22초 KST
제 목(Title): 내 그림자는 모르는 상쾌함.:P



내 그림자믐 밤,낮을 가리지 않구 내 귓잔에서 노래를 부른다.
머리를 길러라~~~~~~~~~길러봄 알꼬야~~~~~`그 따듯 함~~~~~~~~`
뭐 워낙 이 몸이 추위를 잘 타는 지라 그런 이유는 내게 갈등을 안기는 이유가 아닐 
수 없지만...
내 그림자는 모른다.내가 알기에 확실히 모르고 잇는 것 같다.
기분이 울적 할때,뭔가 생기를 찾구 싶을때,변화가 필요 할때,..
과감히 아니 무심히 미용실의자에 앉아 머리를 잘라 보는 거다.
좀 있으면 달라질 내 모습을 상상 하는 즐거움도 짜릿 하지만, 싹둑싹둑 ,서걱서걱
경쾌한 가위소리두 울적함을 달래주는 데는 그만이다.
난 절대 이 즐거움과 따뜻 함을 교환할 생각이 아직은 없다..
하긴 긴 생머리를 찰랑 이는 여자에게 환상을 품는 남자들이 대 부분이라는 것이 
아픔이긴 하지만...
헤헤
그림자야!!!
당분간 너의 고운 노래두. 은근한 유혹에두 이몸은 요지부동 할 것임을 선언 하는 
바이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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