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8년 04월 12일 (토) 오전 10시 38분 29초 제 목(Title): 유행 직화짬뽕 먹으며 뒤늦은 커피왕자를 보고 있는데... 동결야채가 이렇게 질길 수 있나? 오징어 껍데긴가? 퉤, 뱉고 보니 잘린 철 수세미. ㅠ_ㅠ 그냥 삼킬까, 해서 삼켰다면... 으으 소름이! 다 귀찮으니 그냥 지나가련다. 그나저나 2개들이라 1팩이 남았는데. ㅠ_ㅠ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ith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