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Diotima) 날 짜 (Date):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오후 05시 08분 34초 제 목(Title): Re: 지난 주말 최근 남친과 해어진 K는 휴일에 시내로 향하는 기분이 상쾌한지 화사한 진주색 정장을, M은 힙선이 드러나는 청바지를 입었다. 태어나서 이런 호강은 첨하는 것 같다. ㅡ.ㅡ;;;; -- 난 왜 이런 부분이 잼있는 것일까?^_____^ 스스스님, 필소굿님충고에 저도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