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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23시43분31초 KST
제 목(Title): 좋은 동생...


오늘 오후에 가제보가 익산에서 왔다.

그래서, 풀메랑 밤비랑 같이 만났다.

커피숍에서..

정말 까만 남자였다.. 얼굴이 무척 새까매졌으니..

참 좋은 애라는 생각이 들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속도 깊고,

이런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오랜만에 뜻이 맞는 친구라도 만난듯이..

호주의 날씨 이야기, 명소.. 음식..

에피소드..등등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했다.

잘 들어갔을려나?

모르겠네...

후훗..좋은 저녁을 즐거운 대화로..기분좋게 집에 돌아왓다.

    *** "나는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는     ((^.^))   
           가장 허전하고,외로운 순간                
         그냥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
   ^.^ 만화 + 영화 + 음악 + 여행 + 좋은 친구만 있음 만사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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