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오후 11시 23분 02초 제 목(Title): Re: 생활의 고통 이마트에서 현광등을 사들었다. 죄다 커플이고 바구니가 넘쳐 터질것 같다. 맛벌이도 있겠지. ------- 잘 읽었습니다.. sss님의 일기는 역시 감칠맛이 나네요. 근데... 현광등->형광등 맛벌이->맞벌이 라지요 ^^ 그리고 읽다보면서 느낀게... 전국민이 한번 이상은 경험해야할 생활정보인, "형광등 가는 법"에 대해 업무매뉴얼을 작성해서 배포해야하지 않나 하는 사명감이 들었습니다. 제1단계 방안의 전원을 내린다 .....등... 글구 이 참에 전자식 형광등 세트로 갈아버리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