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holock (Ms.지킬)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03시16분31초 KST 제 목(Title): 건모처럼.. 참도 오지않는 밤에.. (으잉..참이 아니라 잠인데..쩝) 자꾸만 이렇게 해석하는것은 정말 자격지심일까? 집이 일산인 내가, 신촌에일이 있다가 집이 강남쪽인 친구를 위해 강남역으로 약속을 정하고,,한시간 이상걸려..그리고 한시간이나 이전에 약속장소를 배회하고,,또 이후에 한시간동안.. 이런저런이유로 늦은 친구들을 쓸어담아 모아.. 간신히..자리잡고..그리고도 왠지 미안한 마음에.. 더치페이중에 남들보다 두배로 내구..그러면서..'그래두 양심은 있네'.. 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며..두시간 반걸려..집에 도착하는..중에.. '나아쁜..것들.."이라는 생각보담은..'내가 얼마나 부덕하면 아무런 이해내지는 비참한 동정마저 받지못할까'라고 생각하며.. 지쳐..허덕여야하는건지.. 흑.문장이 너무 길어서 내가 서술어를 못겠다! 찾 물론 잘못의 발단은 나다. 지리에 지독히두 눈이 어두운 나였기에 내가 생각한 장소에 내가 말한 이름이 없었다.그치만 그네들 어느 누구도 그러한 사실을 확인할만큼 나보다 일찍온사람은 없었다. 그런데도 그네들을 기다리는동안 한시간 내내 난 죄인이었다. 어쩌면 늦게오는 친구들을 밖에서 기다리는 것만 원망하구,, 내가 겪었을 심리적 부담감과 피곤함은 .. 에잇.. .. d... i. .. 흑~!취하고 싶었는데 지독히두 안취하구,지독히도 잠이 안오네! 으이..멍청하다.정말 멍청해.. ---- 평상시엔 Miss 하이드. ------ 포악해질 땐 ms 지킬. ------- who am I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