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02시10분56초 KST 제 목(Title): 뭘 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뭘 하는건지 모르겠다.. 문득.. 화면 아래를 봤드니.. "연결 2:40" 라고 써있다.. 엄청 놀랬다.. 아무것두 한 일이 없는것 같은데.. 아까 한 30분정도 톡한 후에 뭘 했는지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 졸은건 확실히 아닌데.. 멍하니 앉아서 딴 생각 좀 하다보니깐 시간이 마구 흘러가버렸다.. 흠.. 키즈 접속해놓구 딴 생각이나 하구 앉아있다니.. 전화세두 아깝구.. 나때매 지끔 못들어오구 있을 사람들한테두 무지 미안하구만.. 오늘.. 기분이 별로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그냥..... 기분두 그렇구 해서.. 어나니에 오래간만에 글을 좀 쓸려구 했는데.. 몇번이나 쓰다가 취소했다.. 지끔 유저란에.. 내가 너무 앞에 있어서(두번째엔가..) 웬지 더 못쓰겠다.. 누군가가 눈치 채버릴것 같애서.. :( 기분이 자꾸자꾸 더더~ 나빠지는것 같다.. 왜 그러지.. 얼른 자야겠군...........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