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hucky (♡유니짱♡) 날 짜 (Date):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오후 12시 33분 16초 제 목(Title): Re: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던가? 늘 뭔가 사고가 터지지 않을까 불안불안 초조 긴장 이렇게 살다보니 일하면서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 제가 회계사는 아니지만 회계사들 중에 분개하면서 짜릿한 손 맛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지겹고 다분하고 짜증나 보이는 것도 실제로는 흥미 진진할 수도 있어요. feelsg님이 그런 일을 찾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아니면 지금 일에서 즐거워 하시는 것도 좋고 ^^ @ 윤 =========================================== e-mail : kangyoon@gmail.com mobile : 010 - 5711 - 5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