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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미칭게이 (냐냐냐냐냐)
날 짜 (Date):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오후 01시 04분 47초
제 목(Title): Re: 지저분한 얘기
와..
마치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읽는거 같아요.
데카당스 문학의 고수가 되실지도....
%%%%%%%
그런 말투때문에 일본문학 짜증난다니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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