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roQ ( 秋 男) 날 짜 (Date): 2007년 4월 7일 토요일 오전 05시 13분 27초 제 목(Title): Re: 찌질 일기. 아 이거 읽는 저도 안타깝군요 하긴 덥썩 들이밀기도 그렇겠군요...같이 일하는 사이니 어떻게든 자연스럽게...개인적으로 친해질 계기를 빨리 찾아야 겠네요 가까운데 사시니까 아무래도 껀수는 생각해보면 많을거 같은데 주말에 자신있는거 요리하셔서...한번 초대하는게 어떨지 고전방법인...먹구싶어서 했는데...너무 많이 했네...정도로...--;; 그전에 넌즈시 주말에 계획있나 알아보시구요... 지금 상황을 보니...껄떡거릴 확률이 높은사람들이 주위에 있는거 같네요 서두루진 마시되...넘 뜸들이시면 더 열받는 경우가 생길수도... 다른 경로로 아는사이면 훨 쉬울텐데 같이 일한다는게 많은 제약을 줄수있겠군요 아무튼 홧팅입니다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Dance like nobody's watching. - Satchel Pai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