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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vie (바람꽃)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21시57분44초 KST
제 목(Title): 새내기..



지금 학교에서 아해들이.. 오티준비하느라고 야단이다..

특히 구오들은.. 첨맞는 후배들이기에.. 더 신이 난거 같다..

학교 비비에도 쓴 적이 있지만.. 

난 울학교 생활중 걋� 기억이 남는건.. 오티기간이다..

일주일이나 되는 기간동안 매일 술마시고..

처음 대하는 대학생 선배들의 신선함.. 

순진(??) 한 막 고등학교 졸업한 나한텐.. 그렇게.. 대단해 보였는데.

아틀라스 홀의 광란의 밤 또한 대학생활이라는거에 반하게 만들었징..

홍홍.. 바로 얼마후에는.. 이렇게 노는데가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다시 느껴야 
했지만..


음.. 신입생이 들어온다..

이번에 들어오는 새내기들을 우리는.. 구륙이라고 부르겠징

나의 새내기 시절 하면... 무지 잘놀고..

대책없이 공부도 안해보고.. 또 쓰린 맛도 봐보고..

엄청난 고민도 해보고.. 물론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특히 집떠나서.. 자유로운.. 그러면서. 조금은 외로운 생활을 하면서.. 

성인 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해였다..

그러기에. ..94라는 숫자는 평생을 내가 간직해야 될 숫자고..

가장 애틋한 숫자 일거다..

이번.. 새내기들도.. 96이라는 숫자를 생각하면서..

웃고.. 또 눈물을 머금을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94를 넘 아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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