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ibra)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20시19분14초 KST 제 목(Title): 눈물이 핑 돌게 한 글 어제였나. 거의 안 가는 보드에 갔다가 아는 아이디를 보았다. 내가 아는 아이이다 나보다 어리고 같이 자라던 아이. 집안에 안 좋은 문제가 있어 해외로 나갔는데 우연히 키즈에서 만나게 되었다 난 얘기하다가 걔가 누군지 알았는데 걔는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 내가 말을 안 했으니까. 그냥 모르는척하는것이 서로를 위해 편할거 같아서다. 안 좋은 일이 많앗는데 잘 지내는거 보니까 다행스럽기두 하고 대견했다. 어저껜가.. 어느 보드에 갔다가 눈물이 핑 돌았다. 힘든가 보다.쓸쓸해하는거 같다. 내가 도와줄 일이 있을까? 내 동생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나중에 한국오면 잘 해줘야지.. 힘내라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