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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삼순이애비)
날 짜 (Date): 2007년 3월 11일 일요일 오후 04시 29분 35초
제 목(Title): 아따 피곤하다




휴일날 뺑이를 근 한 달 치니깐 돌아가신다.

오늘은 차에서 좀 졸았더니 벌써 퍼지면 어쩌냐면서 집에 일찍


가랜다.... 말로만 ㅡ,ㅡ


담배 마니 피지 술 거의 격일로 마시지 벌써 치매증상이 보인다.

눈도 시뻘게 져서 동공이 밤탱이처럼 부풀어 올랐다.

맨날 폐인들만 상대하다 보니 나도 거의 폐인 다 됐다.

이 생활 정말 싫다.



또 남녀관계는 왜 그리도 복잡하니.

오락가락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위에 보니 재밌네.

남남남~ 스펙에 제대로 연애 한 번 못해봤더니 낫살 처먹고


헤맨당. 으히히히~ ㅡ,ㅡ  그..런..데....0706.....꿀맛같다


(정정)꿈만 같다.  미쓰라(?)가 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어째 쓰레빠만 생각나는지 잠시 웃는다. ㅎㅎ
 




어젠 A를 쌩까고 A앞에서 A보다 이쁜 애랑 수다 떨었는데


오늘 A에게 전화해보니 쌩까네.. ㅡ,ㅡ


차라리 잘 됐따.  여자 만나서 피곤하니까 짜증나서 못살겠던데


그만 끝내야쥐. ㅠ,ㅠ



집에 가야겠다. 가자. 지브로. 






.......짜잔...... better tomorrow..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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