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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다시하얗게)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12시25분50초 KST
제 목(Title): 방황하는 나의 그림자 에게...


수 없는 감정의 기복으로 힘겨워하는  내 그림자야!
고민하는 네 모든 걱정의 끝이 무엇보다 소중한 기쁨이길 나는 기도한단다.
지금은 갈등하고 번민하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나는 해 줄수가 없지만 이런 시련이 
미래에 내 그림자 에게  든든 한 밑거름이 되어 줄수 있기를 조용히 바랄 뿐이구나.
그리고 이 세상 모든이가 내 그림자를 떠나는 그 날이 온다 해도 나는 네 또다른 
그림자 이기에 끝까지 너와 함께 할 거란다.우리는 서로의 그림자니까...
미워두 ...고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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