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rae (nearwater) 날 짜 (Date): 2007년 2월 9일 금요일 오전 02시 52분 43초 제 목(Title): Re: 내머리 돌려줘2 '내머리 돌려줘1'은 어디에..? > 아는 오빠 1은 나보고 남동생 같다며 갑자기 갈구기 시작했고 > 친한 오빠 2는 이런 스타일이 멋있다며 갑자기 막 잘해주기 시작했다. '아는' 오빠기 때문에 갈구고, '친한' 오빠기 때문에 잘 해 주는게 아닐까요? (얘가 무슨 고민있나 해서 -_-;; ) 보통 (만화/드라마에선) 여자들이 머리를 짧게 짜르면 무슨 중대한 심경변화 등을 암시하기 때문에 생긴 선입견인지도;; leat -- 사실 둘다 똑같이 친했는데요 한사람은 갈궈서 아는 오빠로 '격하' , 다른 사람은 이쁘다고 해줘서 친한오빠로 격상됐어요.; 이래서 여자한테 외모에 대해 이야기할 땐 조심하셔야합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아는 오빠의 취향이 좀 일반적이고-_- 친한 오빠의 취향이 좀 독특한 듯 싶긴해요-_- 친한 오빠는 남자들의 환상인 생머리가 몰개성하다며 싫다고 했으니... 제가 거울을 아무리 봐도 선머슴아네요. 그래도 거울보면 씨익, 실실 쪼개고 있습니다. 거울보면 웬 훈남이 절 쳐다보고 있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