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오후 03시 54분 03초 제 목(Title): Re: 머리에 변화를 주다. 머리에 변화를 준지, 대략 8개월..... 거의 10여년이 넘게 머리를 잘랐다. 정말 1인치길이로 잘랐었다. 고등학교때 학생주임에게 걸려 짧게 자랐던 때보다도 더 짧게 자른 적도 있었다. 그렇게 짧던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다들 놀라서 하는 말..너 긴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다들 자르라고 난리도 아니다. 그럴 때마다 이야기한다...."내가 자르고 싶어질 때...자를께요.... 내가 머리 기르고 싶어지는데, 10년 걸렸으니까...후후...." 다들 놀란 표정이다... 예전 대학교 다닐 때.......머리를 길어서 땋을 정도까지 길게하기도 했었다. 그냥, 난 머리를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사람들은 나에게 무슨 변화가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물어볼때가 제일 난처하다.. "너 무슨 힘든 일 있니 ??" "아니요..그냥 머리 기르고 싶어서요...." 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