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깊은뿌리 (동고리) 날 짜 (Date): 2006년 9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 29분 00초 제 목(Title): Re: 퇴근후 아기보기 무스탕님말씀에 동감.. 제가 총각이긴 하지만 아기들을 좋아하고 여럿키워봐서 아는데요.. 돌 전까지는 보기 쉽습니다. 밤낮만 바뀌지 않는다면.. ^^; 놀아주기도 편하고.. 좀 업어주고 토닥거려주면 쌔근쌔근 잠도 잘자고.. 그!러!나! 돌이 지나면.. 이때부터는 이놈들이 지 내키는대로 하려들죠. '땡깡' 이라는 단어가 여기서부터 등장합니다. (뭐더라? 다른 좋은 이쁜말이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서리.. ^^;) 게다가 아이가 둘이라 콤비로 놀기 시작하면.. 집안에 남아나는게 없죠. 저희 누나네가 40개월, 14개월 되는 두 딸내미가 있는데요. 누나네 집은 365일 난장판이고.. 주말에 저희집에 와서 저녁만 먹고가도.. 오마니 아부지는 지쳐서 그냥 나가 떨어지시고, 집은 쑥대밭이 되고.. 제 방은 서랍, 컴퓨터, 책장, 침대보 까지 홀랑 뒤집어놓고 갑니다. 무서우시죠? 그래도 아기들 노는거보면 너무 이뻐요.. *^^* Walkaholic.. 걷는 즐거움을.. http://cyworld.nate.com/zeco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