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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wonyh (님을찾아서)
날 짜 (Date): 2006년 9월  9일 토요일 오전 06시 45분 42초
제 목(Title): 여행


정말로 보고 싶은것들을 본 여행이었다.
나는 그림책이나 사진등에서 본것을 내 눈으로 직접보는것을 좋아한다.
또 그것을 카메라에 담는 일도 좋아한다.
3박4일의 짧은(?) 여행동안에 1500여장의 사진을 찍었다.
필름값이 안들어가니 그렇게 된듯하다.
그래도 남발해서 찍는 편은 아닌데...(분수쇼에서 연사남발의 큰듯하다)

여행을 하면서 정말로 보고 싶었던 건물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았고,
다시금 볼수있을지 의문이다.
아직도 짓고 있는 건물이고, 언제 공사가 끝날지, 또 그 공사가 끝난다면 
내가 다시 먼 그곳에 보러 갈 수있을지 말이다.

가우디가 설계하고 만들어 놓은 건축물들 보면서
부드럽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거의 직선을 사용하지 않고 지은 건물들
건물들을 보면서 포근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부드러운것은 사람을 편하게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오랜전에 읽은 구절이 생각난다.
바위는 깨지지만 갈대는 뿌러지지 않는다 (변형 되었을수도 있음)

여행은 알고있던 것들을 그리고 모르고 있던 것들을 깨우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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