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wonyh (님을찾아서) 날 짜 (Date): 2006년 8월 20일 일요일 오전 07시 12분 02초 제 목(Title): 뤼 - 겁데기는 가라 - zeo 님글에 답하며 zeo 님이 지적하신 것에 대하여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몇년전에 가본 학교에서 이제는 육체노동하는 동아리는 설자리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죠. 제가 취미활동하던 동호회도 육체노동반,공부반 정도하는 동호회였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시대는 변하는듯합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변하지 않는듯하군요. 그래서 충돌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나의 세상에서 살고있으니까는요. 다른 세상이 있다는것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반이상은 내가 속해있던 세상이 좋은데 하고 생각하니까는요. 누구를 탓할수도 그리고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는 시대가 되버린듯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누군가 가르쳐주고, 보여주는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다들 말로만 이야기하고있으니까는요. 지난 시절이 좋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시절에서 배울점도 많다는것은 진리인듯합니다. 그 진리를 외면한다면은 우리의 삶은 약육강식의 세계와 뭐가 다르게 될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만들고 이것은 우리 순종적 인간으로 만들고 있지 않는가 합니다. 참 사람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