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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wonyh (님을찾아서)
날 짜 (Date): 2006년 8월 20일 일요일 오전 07시 01분 08초
제 목(Title): 불편함


무엇에 대한 무엇의 불편함인가?
나만 혼자 편하자고 하는것에 대한 불편함인가?
아니면 왜 불편하게 하냐에 대한 불편함인가?

오늘도 신문을 읽다가 항상 나오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다라는 문구를 본다.
-- 참조기사 --
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37720
-- 참고기사 끝 --

--기사인용시작 --
그러나 이날 집회가 열린 5호광장 일대 왕복 8차선도로와 형산교에서 포스코 
본사간 31번 국도가 오후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돼 주변 주요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 주말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됐다.
-- 기사 인용 끝 --

많은 사람들이 편함만을 찾는것은 아닐까?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일까?
아니면 나는 영원히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일까?

나는 다른사람에게 불편을 줄수있고, 다른사람이 나에게 주는 불편은 참을 수 
없다는 소리인가?

많은 질문들을 해보지만 대답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사는것이니,
그러나 나에게 선택하라고 그리고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위해서 나의 권리를 포기할수있고, 나는 조금 아니 많이 불편해도 좋다.

하지만 나의 권리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참아달라고 요구하지는 않겠다.
그것은 나의 몫이 아니니까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몫이외의 것들을 원하기에 그리고 다른 사람의 몫을 
찾아줄려고 하지 않기에
우리는 서로가 불신하고 서로에게 불편하다고 하는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든다.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다른 사람의 고통을 몰라주면서 나의 고통을 
알아달라고 할수있을까?  고통을 안느끼고 살수있다 말인가?


많은 질문에 이제 대답을 찾으러 떠나야겠다.
언제나 찾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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