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15시51분17초 KST 제 목(Title): 봄바람 같다. 어제 오늘 부는 상쾌한 바람이.. 끝도 시작도 모를 이 바람. 어디서 오는지.. 굳이 물어 보지 않아도 좋은... 그리움이 묻어나는 바람... 이런 바람을 나는 좋아한다. 가슴속까지 상쾌하게 만드니.. 음..이런날이면..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가고 싶지만.. 생각뿐..그렇다고 절망적이거나..그렇진 않으니.. 기분이 좋다.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좋은 날이 있는것도 삶의 한 부분의 즐거움이ㅣ겠지.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피자를 사가지고 가야 겠다. *** "나는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는 ((^.^)) 가장 허전하고,외로운 순간 그냥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 ^.^ 만화 + 영화 + 음악 + 여행 + 좋은 친구만 있음 만사 O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