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ch (_) 날 짜 (Date): 2006년 8월 5일 토요일 오전 01시 18분 09초 제 목(Title): Re: 우리 읍내-십년 후 acduck님의 글을 읽고, 비록 연극은 아니지만 뮤지컬로 '우리 동네'를 보았습니다. 뮤지컬판도 꽤 좋더군요. (..라지만, 뮤지컬이라는 걸 처음 본 것이네요) 전성아씨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사랑과 죽음. 그리고 일상. 3막에서 놓칠 뻔했지만, 가까스로 붙잡은 일상이라는 단어가 가슴 아프게 다가와서 한참동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