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오후 01시 43분 53초 제 목(Title): 토익 브릿지<?> 중학교 1학년 아들의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는 학부형과 이야기를 했다. 아들이 영어를 어려워 하고 싫어한다고 한다. 얘기를 해봤더니 공부를 썩 잘하는 아이 같았다. 중학교 1학년 영어 기말에 그렇게 어려운 문법은 안나올것같은데 어느부분을 어려워 하냐고 물었더니 시사영어사에서 하는 토익브릿지<?>를 시키는데 그걸 어려워 한다는 거다. 이런저런 이야기와 푸념끝에.. 토익 브릿지<?> 이걸 왜하냐? 고입이나 대입에 가산점이 있냐? 라고 물어보았다. 그건 아니란다. 흠.. 토익은 성적표에도 유효기간이 있고 중1짜리 아들이 그 점수를 제출해야할 때가 되어서 시험을 볼때는 지금 보는 유형이나 시험방법하고 많이 달라질 수 있을텐데.. 거기다 기업도 요새 토익점수 별로 믿지도 신경쓰지도 않는 추세라고 말씀드렸다.. 학교 진도와 일단 기초적인.. 문법을 닦아나가야지 왜 체출할 일도 없는 토익을 시키냐고 하자 어머니도 갸우뚱... 문법의 기초를 토익 패턴으로 잡아가려 한걸까.. 대화를 다 끝내고서는 나도 갸우뚱.. 내가 중1 기말때 영어를 뭘 공부했더라..-_-a *********************************************************** no hero in her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