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jobless) 날 짜 (Date): 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11시 51분 40초 제 목(Title): Re: 짻t. Christopher 요즘 우리 나라 고등학교 여건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수업 부담이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선생님 배우자를 선호하는 이유처럼, 스페인에서도 선생님은 주 25시간 이내 근무만 하면, 나머지 시간이 자유롭고, 정년 보장, 노후 보장등의 기타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남는 시간에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공부하는 걸 참으로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재능과 열정을 온전히 발휘할 있는 자리에 가기가 어렵다는 현실이 좀 안탑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요. (아주 유명한 교수님 둘이 어드바이져더군요. 각각 통계와 천문학에서 유명한...처음엔 어찌나 부러웠던지, 헌데, 자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니, 우울하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