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One)
날 짜 (Date): 2006년 5월 21일 일요일 오후 09시 49분 48초
제 목(Title): Re: 이직해야할 때


>1. 현 조직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을 때
>2. 업무가 중구난방으로 발생할 때
>3. 보상이 충분하지 않을 때
>4. 상사가 듣지않고 말만 할 때

보통 1,2,3,4는 이직이 아니라 배깔고 버티기 3년...신공을 발휘해야 하는 
때입니다. 그지같아서 떠났는데 마침 갈데도 없고, 그 그지같은 상황은 1년도 
안돼 사라졌더라... 하는 얘기는 종종 들을 수 있죠.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어느 직장이나 조직에서 배울 것은 거의 없습니다. 업무는 항상 중구난방 
북부냉방이죠. 보상은 항상 엄한 넘한테 돌아가는데다 상사는 후배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듣지는 않고 제가 하고픈 말만 계속 합니다. 거기에 
막판뒤집기의 진수를 계속 업그레이드하며 보여주죠.  그게 직장 아니겠습니까?

뭐...1,2,3,4를 동시에 '느낀'다면 이직을 '고려할' 때는 될 수 있겠죠. 

제가 보기에 이직이 필요한 때는 
0. 때려치고 다른 기회를 찾고싶을 때, 그래도 문제 없을 때 
라고 생각합니다만...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