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12시20분42초 KST 제 목(Title): 벽 내 앞에 커다란 벽이 놓여있다. 그 벽을 부셔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한 모든 것들이 다 헛일 이 된다. 그 커다란 벽!~ 단 한번도 깨 부술려고 시도해 보지 않았던, 내 앞에 있는 거대한 벽! 저 벽 밖에 있는 새로운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지만, 저 벽을 깨 부슬 용기가 없다. 그 앞에 서기도 두렵다. 너무나 벅찬 상대이기에..... 하지만, 이젠 시도를 하겠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 되더라도 난 하겠다. 한 방울의 물이 커다란 하나의 바위를 깨뜨리듯이... 계속 계속 부딪히겠다. *_##_* 솜사탕 같은 삶에, `(..)'__`''' 쓰디쓴 블랙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 여 ~ 유~ 로~ 움~ 있다면, ____:: ::____ 하얀 한장의 여백을 채울수 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