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하늘바라기�x)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23시55분44초 KDT 제 목(Title): 톡.. 하기 난.. 톡을 피했었다.. 그러나. 톡처럼. 사람들 사귀기 좋은건 없다. 히히. 온르 또 좋은분. .만나게 되었구.. 여긴 항상 좋은분들만 있는것 같아서 .. 아주 느낌이 좋다. 내가힘들구.. 그럴때. 여러 좋은분들과.. 이야기하는것.. 하나로두.. 모든게 쏵 풀리는것만 같으니깐.. 히히. 앞으론. 톡을 좀 많이 해보기루 했다. 히히. 사람들 많이 사귀어 볼수 있도록. 히히. 히히히. 넘 좋타아..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