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6년 1월 24일 화요일 오후 01시 44분 37초 제 목(Title): Re: 서점 나들이 > > --------------- > 그래서 하드커버가 비싼 거죠. 적어도 껍데기가 멋있으면 그 책은 서가장식용으로 >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 >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활에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수작업으로 제본할 수 있는 연장을 좀 갖춰놓고 현재 프린트하거나 복사해서 스프링 제본으로 해 놓고 보고 있는 책들을 다시 깔끔하게 제본을 해보고 싶습니다. 내용이 중요하지 껍데기가 중요하랴 싶어서 스프링 제본한 걸 책장에 마구 꽂아뒀더니 와이프가 보기싫다고 언제 저 몰래 다 버려버린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옛날 서양의 제본 장인들의 공정을 인터넷으로 한 번 뒤져봐야겠습니다. *-------------------------------------------------------* The light that burns twice as bright burns half as long. And you have burned so very very brightly, ... -- Tyrel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