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 ) 날 짜 (Date): 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07시 54분 05초 제 목(Title): 선물의 법칙? 선물의 법칙이란게 있었으면 좋겠다. 모델이라도 있어서, 예측이라도 하면 좋겠다. input을 알면 output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그런 법칙 늘 고민이다. 뭘 선물해야할지 몰라서... 가끔 받는 이가 여러 이유로 받으면 안되거나 쓸 수 없는 선물을 하기도 한다. 어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격에 맞지 않은 선물을 했다고 핀잔을 듣기도 하고. 줄때도 고민이고 주고나서도 고민인 선물, 선물의 법칙이라도 있으면 참 편하겠다. %%%곁가지) 모델을 생각해본다면: predictor variable로 고려할 만한 것들. 주는 이: 나이, 직업, 성별, 사는 곳의 기후, 경제수준, 받는 이: 나이, 직업, 성별, 사는 곳의 기후, 경제수준, 취미, 가족관계, 기호, 외모 (키,몸무게-대략), 선물을 받게 되는 상황 (이게 젤 중요한 듯) variable이 좀 많네. 더많을 텐데, 게다가 nested되거나 서로 interaction도 많을 테니, 아주 복잡한 모델이 되겠다. data minig기법을 쓰면 이론적으론 수월할 듯. 헌데, sample을 어떻게 모은다냐! 법칙을 만드는게 편할 듯. 법칙하니까 무어 법칙이 생각나는데, 그의 예측이 법칙이 된건, 칩을 만드는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그 예측을 맞추기 위한 것처럼 열심히 일을 했고, 그러다 보니 법칙이 되어버린... 그리고, 물리 법칙들은 내가 아는 한 선험적인 실험 (작은 sample)에서 법칙의 아이디어가 고안되고, 수학적으로 법칙들을 유도했던 것으로 보이기에, 샘플을 어떻게 수집할 것인가 고민하는 모델링보다는 법칙 만드는 게 편할 것 같다. |